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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3일 오전 09:14

잘 된다 2014. 7. 23. 09:15


용 서
믿음의 배신은
용서의 이유가
되지 못하지만
배신의 믿음은
사랑 으로 남으리
믿음의 배신은
미움으로 아품을 가지지만
배신의 믿음은
사랑으로 성숙해 지리

삶의 아픔이 성숙을 이야기 할때
우리는 지난 과거를 용기로 가지며
가슴의 응어리는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
바다의 거대함에 용화되리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하는것이
신이주는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