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아파 한다
내삶이 아파한다
그리고 내가 아파한다
내가슴이 아파한다
저린 내가슴이 익어가려는지
가슴이 아파온다
계절의 변화로 익어가는 벼이삭처럼
내 삶이 익가려는지 폭풍의 바람처럼
차고 맛서기 힘겨워진다
그렇게 내가 아파하고 내삶이 아파지는것이
가슴이익어 나락이 되는 아품이라 성숙한
번민의 위로로 그냥 이렇게 익어 가려한다
골목의 먼지가 몰아쳐도 고개를 힘것 처들고
다가오는 아픔을 맞이 하련다
자꾸만 꼬이는 요좀일에 성숙하기위한 아품이라 이해 하며 자신을 배려하며 ,,,,